[틈새칼럼] 나무람은 어떻게 상속되는가 :웃긴대학에서 세상을 배운 사람들이 인터넷을 나무랄 때

2026. 7. 10. 14:55틈새칼럼

요즘 애들은 인터넷으로 세상을 배운다

이 문장을 종종 본다. 대개 혀를 차는 소리와 함께 온다. 아이들이 커뮤니티에서 왜곡된 세계관을 주워 담는다고, 그래서 극단으로 간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사십 대와 오십 대다. 그들이 스무 살이던 시절에 어디서 세상을 배웠는지 물어본 적은 없다.

웃대특검

2000년대 초 웃긴대학은 유머 사이트였지만 시사와 정치에도 관심이 많았다. 웃대특검이라는 게시판이 있었고, 위안부 문제와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를 알리는 확성기 역할을 했다. 운영진은 광우병 소고기 반대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팔았고, 당시 정부를 비판하는 문구를 사이트 메인에 걸었다. 그 때문에 보수 성향 이용자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2003년 한국의 인터넷 보급률은 약 60퍼센트로 세계 2위였다. 인터넷이 사회에 실질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도 2000년대 초반이다. 그 문화를 주도한 것은 1980년대생이었다.

인터넷으로 세상을 배운 첫 세대가 그들이다.

초딩과 수구꼴통

그들은 그 공간에서 위아래를 함께 불렀다.

위로는 수구꼴통이라 했다. 극단적 보수를 가리키는 멸칭이었고, 뒤에 붙은 꼴통은 멍청이라는 뜻이었다. 2009년 한 신문 칼럼은 인터넷 댓글에 좌빨이나 수구꼴통 같은 말이 많은데, 합리적인 근거보다는 그렇게 규정을 한 다음 그것을 근거로 막무가내로 비난하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적었다. 당시 인터넷의 주류는 이삼십 대였다.

아래로는 초딩이라 했다. 그 말을 만들고 쓴 사람들은 이미 인터넷에 있던 이들이다. 그 시절 초등학생에게는 인터넷을 할 기회도, 그 말을 되돌려줄 아랫세대도 없었다.

부르는 근거는 매체였다. 우리는 인터넷을 아는데 저 늙은이들은 모르고, 저 어린 것들은 아직 자격이 없다는 것.

놀이터가 정치판이 되는 방식

인터넷이 사람을 극단으로 만드는가, 아니면 극단이 인터넷으로 오는가.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에 사람을 끌어모은 것은 정치와 거리가 멀면서도 파격적이었던 유머글이었다. 2020년대 들어 이십 대 사이에서 그 갤러리의 영향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아챈 육십 대 이상 이용자들이 엄청난 수로 유입됐다. 이들은 기존의 농담식 극단주의 글에 반감을 갖거나 이해하지 못했고, 그런 글을 밀어내고 극우성 정치글로 채웠다. 남은 것은 정치 과몰입뿐이었다. 이용자들은 그들을 정게할배라 부른다.

보배드림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원래 좌우 성향이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던 곳이었으나 진흙탕 싸움에 환멸을 느낀 진보 성향 회원들이 유머 게시판으로 옮겨갔고, 정치 게시판에는 한쪽만 남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유머 게시판이 정치글로 도배됐다.

방향은 반대인데 결과가 같다. 웃으려고 모인 자리에 정치가 들어왔고, 웃던 사람들이 떠났다. 두 경우 모두 들어온 쪽이 나이가 더 많았다.

아이들이 인터넷을 정치판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

각자에게 묻은 것

오늘날 보배드림은 SLR클럽, 클리앙과 함께 대표적인 중년 남성 커뮤니티로 분류된다. 정치적으로는 친이재명, 친조국 성향이 뚜렷해서, 보수나 다른 계파를 지지하는 글을 쓰면 비아냥과 신고가 쏟아진다.

그런데 그곳에서 관찰된다고 기록된 것은 지역 혐오, 인종 혐오, 난민 혐오, 노조 혐오, 종교 혐오, 여성 혐오, 그리고 MZ세대 혐오다. 진보 정당을 지지하는 것과 혐오 표현을 쓰지 않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특히 아랫세대에 대한 혐오가 그 목록에 들어 있다.

젊은 층이 모이는 커뮤니티들은 디시의 문화를 물려받았다. 2009년 야구 갤러리에서 만들어진 지역 비하 표현, 2010년경 만들어진 고인 조롱 표현, 참사 희생자를 조롱하는 표현들이 그 계보 위에 있다. 흔히 일베가 만든 것으로 알려진 말들 대부분이 실은 그 갤러리에서 나왔다.

한쪽은 아랫세대를 혐오하고, 다른 쪽은 죽은 사람을 조롱한다. 양쪽 모두 상대를 가리켜 저들이야말로 문제라고 말한다.

여기서 무게를 재지는 않겠다. 다만 각자 무엇을 했는지는 적어두어야 한다.

보수화됐다고 욕먹던 사람들

2003년에 한 논객이 대학생들을 향해 무식한 대학생이라 불렀다. 2009년에는 다른 논객이 너희에겐 희망이 없다고 썼다. 둘 다 진보 진영의 인사였고, 요지는 그 이십 대가 기대만큼 진보적인 정치 참여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탈이념화됐다고, 보수화됐다고, 선배 세대는 그들을 집요하게 공격했다.

그때 욕먹던 이십 대가 지금의 사십 대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진보 진영의 핵심 지지층이다. 희망이 없다고 불렸던 세대의 지지가 없으면, 그 말을 한 사람이 지지하는 정당은 집권하지 못한다.

동시에 그들은 지금의 이십 대를 향해 말한다. 보수화됐다고. 극우가 됐다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그런데 그 똥은 예전에 자기가 뒤집어쓴 것이고, 나무라는 말까지 그때 들은 것이다.

불리던 자리에서 부르는 자리로 옮겨갔다. 그리고 지금, 다시 불리는 자리로 옮겨가는 중이다.

영포티

2015년 한 트렌드 분석가가 영포티라는 말을 만들었다. 젊게 살려고 하는 40대를 가리키는 긍정적인 말이었다. 1990년대에 이십 대를 보낸 세대가 사십 대가 되자 새로운 소비층으로 주목받은 것이다.

2022년 중반, 이 말은 디시인사이드 같은 커뮤니티에서 조롱어로 쓰이기 시작했다. 지금은 신문과 방송에서도 멸칭으로 언급된다. 한 조사에서 이 말을 들어본 사람의 절반이 부정적으로 인식했고, 이삼십 대 남성에서는 그 비율이 63퍼센트였다.

조롱이 시작된 곳은 디시였다. 그들이 스무 살에 놀던 그 공간이다.

한 사십 대는 처음엔 긍정적인 말인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조롱처럼 쓰이더라고 했다. 한 신문 기사의 제목은 아예 이랬다. 그래 나 영포티야.

그리고 이런 대목이 있다. 사십 대가 보수화된 이삼십 대를 극우라고 비난하다가, 민주화를 말하지만 어느 세대보다 권위적이고 독선적이라는 역공을 받는다는 것이다. 한 진보 성향 평론가는 유튜브에서 이렇게 말했다. 40대를 영포티로 조롱하는 애들은 다 국민의힘 지지하는 애들이라고.

조롱당하자, 조롱한 쪽을 정치적으로 규정했다.

같은 도구

요즘 온라인에서는 토론이나 논리적 반박을 생략하고 영포티가 영포티했네 식의 조롱으로 대응하는 모습이 많다는 지적이 있다.

2009년 그 칼럼의 문장과 겹친다. 규정을 한 다음 그것을 근거로 막무가내로 비난한다는 것.

십오 년 사이에 부르는 말만 바뀌었다.

한 여론조사 연구원은 이렇게 말했다. 특정 세대를 낙인찍기보다는 세대 간 가치관의 차이를 인정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아무도 자기를 극단이라 부르지 않는다

여론조사에서 자기 정치 성향을 묻는 문항에 상당수가 중도를 택한다. 그러나 정치에 매우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다르다. 이들에게서는 중도가 22퍼센트로 적고 보수와 진보가 다수를 이루는 분포가 나타난다.

한편 태도 척도로 극우로 분류된 이들 상당수가 자신을 중도나 진보로 인식한다는 결과도 있다. 시민이 이념적으로는 중도가 많은데 정서적으로는 계속 벌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자기가 어디 서 있는지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다.

미디어가 어떤 정치 세력 내부의 중론이 아니라 극단적 주장을 찾아다니며 전파해 상대를 극단에 있는 것으로 위치 지우려는 메커니즘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위치 지운다는 말이 정확하다. 상대가 극단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극단으로 배치되는 것이다. 상대의 말을 듣기 전에 유형으로 분류하는 습관에 대해서는, 정치가 어떻게 신앙의 형식을 빌려 쓰는지를 다루며 따로 적은 적이 있다.

위로는 무식하다고 하고 아래로는 물들었다고 하면, 근거를 다 갖춘 채로 혼자 남는다. 갈라친 것이 아니라 갈라져 나온 것이다.

다음 차례

나는 초딩이라 불리던 세대다. 그다음에는 일베 세대라 불렸다. 일베가 활개 치던 시절에 이십 대였고, 일베를 하지는 않았으며, 다만 내 또래가 그 말들을 쓰는 것을 보고 살았다. 그 사실만으로 우리는 하나의 이름을 얻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영포티라 불렀다. 멸칭인 것을 알고 썼다. 지금도 그 말을 물리지 않는다.

이 글의 제목도 그들의 방식을 빌린 것이다. 웃긴대학 세대라 부르는 것은 우리를 일베 세대라 부르는 그 방식과 같다. 옳아서 쓴 것이 아니라, 그렇게 부르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보이려고 썼다.

다만 아래로는 그러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아마 그들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이 순환을 누군가는 끊어야 할 텐데, 나는 자신이 없다

이 글은 공개된 자료와 언론 보도, 조사 결과를 근거로 작성되었습니다. 특정 커뮤니티 이용자 전체의 성격이나 특정 세대 전체의 정치 성향을 규정하지 않으며, 언급된 개인의 내심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의 역사에 관한 서술은 이용자들의 집단적 기록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사실관계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웃긴대학 2000년대 초 정치성 (웃대특검, 광우병 티셔츠, 정부 비판 문구)
- https://namu.wiki/w/웃긴대학

웃긴대학

행복한 유머, 웃긴대학에 오셨습니다. 최초의 슬로건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웃긴대학에 오셨습니다'였다. 지금

namu.wiki


인터넷 보급률 및 1980년대생의 인터넷 문화 주도
- https://namu.wiki/w/1980년대생

1980년대

세계 경제 가 전체적으로 호황을 맞고 있던 시기라 세기말적 분위기를 풍기는 1990년대 와 석유 파동을 겪었던

namu.wiki


수구꼴통 — 용법과 당시 인터넷 주류층
- https://namu.wiki/w/수구꼴통

정치 극단주의

정치 극단주의 ( 政 治 極 端 主 義 , political extremism)란 정치 영역에서 특정 이념이나

namu.wiki


- https://www.khan.co.kr/article/200904271735305

[대입논술 가이드]‘수구꼴통’ ‘좌빨’… 저열한 말들의 범람

우리는 우리말로 표현 못할 것이 없다고 알고 있고 또 그렇게 배워왔다. 예컨대 색깔을 나타내는 말도 아주 섬세하고 사람의 심리상태를 나타내는 말도 아주 다양하다. 우리말을 제대로 배우고

www.khan.co.kr

(경향신문 2009, "규정한 다음 그것을 근거로 막무가내로 비난")

국내야구 갤러리 — 유머글이 정치글로 대체된 과정, 정게할배
- https://namu.wiki/w/국내야구_갤러리
- https://namu.moe/w/국내야구%20갤러리/비판

국내야구 갤러리/비판

namu.moe

(2010년경 디시 발생)
-
https://librewiki.net/wiki/일간베스트_저장소
(초기 일베의 성격, 2008~2009년 우파 유입)

20대 개새끼론 / 40대 개새끼론
순환 구조
-
https://namu.wiki/w/20대_개새끼론

-
https://namu.wiki/w/40대_개새끼론

(홍세화 2003, 김용민 2009, "공격을 내면화하여… 아랫세대를 되레 공격")

**영포티 — 의미 변화와 조사 결과**
- https://ko.wikipedia.org/wiki/영포티
-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511030600001 (주간경향, 2022년 디시발 조롱어화)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12869 (한국리서치 조사, 2026년 2월, 성인 1000명)
- https://www.munhwa.com/article/11563113 (문화일보, "그래 나 영포티야", 진보 평론가 발언)
-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191902 (오마이뉴스, "영포티가 영포티했네" 식 조롱)

**중도 자기인식과 정치관심도별 이념 분포**
- https://hrcopinion.co.kr/archives/28057 (한국리서치, NBS 고관여층 중도 22%)
- https://www.khan.co.kr/article/202402080600001 (경향신문 좌담, 허석재 "극단으로 위치 지우려는 메커니즘")
- https://www.khan.co.kr/article/202401010600011 (경향신문, 중도층 선호 비일관성)

**청년 극우화 담론에 대한 반론 (디스클레이머 근거)**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414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07

보배드림

중고차 인터넷 쇼핑몰 겸 자동차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 시작은 중고차 쇼핑몰로 했으나 현재는 자동차 커

namu.wiki

(2010년경 디시 발생)
-
https://librewiki.net/wiki/일간베스트_저장소
(초기 일베의 성격, 2008~2009년 우파 유입)

20대 개새끼론 / 40대 개새끼론
순환 구조
- https://namu.wiki/w/20대_개새끼론
-
https://namu.wiki/w/40대_개새끼론 (홍세화 2003, 김용민 2009, "공격을 내면화하여… 아랫세대를 되레 공격")

영포티 — 의미 변화와 조사 결과
- https://ko.wikipedia.org/wiki/영포티

-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511030600001 (주간경향, 2022년 디시발 조롱어화)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12869 (한국리서치 조사, 2026년 2월, 성인 1000명)
- https://www.munhwa.com/article/11563113 (문화일보, "그래 나 영포티야", 진보 평론가 발언)
-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191902 (오마이뉴스, "영포티가 영포티했네" 식 조롱)

**중도 자기인식과 정치관심도별 이념 분포**
- https://hrcopinion.co.kr/archives/28057 (한국리서치, NBS 고관여층 중도 22%)
- https://www.khan.co.kr/article/202402080600001 (경향신문 좌담, 허석재 "극단으로 위치 지우려는 메커니즘")
- https://www.khan.co.kr/article/202401010600011 (경향신문, 중도층 선호 비일관성)

**청년 극우화 담론에 대한 반론 (디스클레이머 근거)**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414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07

운지

運指 악기의 핑거링, 리듬 게임의 손배치를 의미. 후술할 3번 문단의 의미 때문에 현재는 대부분 '운지법'이라고 말

namu.wiki

(2010년경 디시 발생)
-
https://librewiki.net/wiki/일간베스트_저장소
(초기 일베의 성격, 2008~2009년 우파 유입)

20대 개새끼론 / 40대 개새끼론
순환 구조
- https://namu.wiki/w/20대_개새끼론
-
https://namu.wiki/w/40대_개새끼론 (홍세화 2003, 김용민 2009, "공격을 내면화하여… 아랫세대를 되레 공격")

영포티 — 의미 변화와 조사 결과
- https://ko.wikipedia.org/wiki/영포티
-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511030600001

조롱을 넘어 멸칭으로…2030은 왜 영포티를 긁나

직장인 A(여성·29)는 시내를 거닐 때마다 챙이 일자형인 모자, 스투시 티셔츠, 통이 넓은 바지, 나이키 에어맥스 운동화 등을 입은 40대가 자주 보인다고 했다. 이런 패션을 소위 ‘영포티룩’이

weekly.khan.co.kr

(주간경향, 2022년 디시발 조롱어화)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712869

“20대 여성과 사귀고 싶어해”…‘영포티’가 미움받는 진짜 이유는?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젊게 사는 40대를 의미하던 ‘영포티’가 이제는 꼴불견 40대를 지칭하는 단어로 완전히 변질된 듯하다. 20~30대 남성 10명 중 6명은 영포티라는

biz.heraldcorp.com

(한국리서치 조사, 2026년 2월, 성인 1000명)
- https://www.munhwa.com/article/11563113

젊은척하는 ‘영포티’ 정 떨어진다고?… “좋아하는걸 계속 좋아할뿐”

“1990년대에는 취향의 선구자로 칭송받았던 40대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지난해 9월 아이폰 17 출시 이후 완전히 바뀌었다.” 영국 BBC 방송은 지난 18일 한국의 ‘영포티’(Young Forty·젊은 척하는 4

www.munhwa.com

(문화일보, "그래 나 영포티야", 진보 평론가 발언)
-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3191902

2030이 중년남성을 조롱하는 진짜 이유

'영포티'는 2023년 가장 주목받은 신조어로, 원래 젊게 살고 싶어하는 40대를 지칭하던 말이 이제는 중년 남성을 조롱하는 멸칭이 되었다. 이 현상은 22대 대선 이후 뚜렷해졌는데, 2030 남성과 4050

www.ohmynews.com

(오마이뉴스, "영포티가 영포티했네" 식 조롱)

중도 자기인식과 정치관심도별 이념 분포
- https://hrcopinion.co.kr/archives/28057

[담담한 선거연구] ③ 현 정당지지분포와 2024 총선 구도에 대한 이해(부제: 전국지표조사와 갤럽

[담담한 선거연구] ③ 현 정당지지분포와 2024 총선 구도에 대한 이해(부제: 전국지표조사와 갤럽조사의 차이는 왜 생길까 - 정치 성향과 워딩 효과)

hrcopinion.co.kr

(한국리서치, NBS 고관여층 중도 22%)
- https://www.khan.co.kr/article/202402080600001

[중도, 그들은 누구인가]“이념 양극화, 책임 정치엔 긍정적…‘정서 양극화’를 깨야”

한국 사회에서 진보나 보수에 속하지 않는 중도의 실체를 탐구한 경향신문 신년 기획 ‘중도, 그들은 누구인가’ 시리즈가 막을 내린다. 이번 기획은 설문조사와 전문가 인터뷰 및 분석, 시민

www.khan.co.kr

(경향신문 좌담, 허석재 "극단으로 위치 지우려는 메커니즘")
- https://www.khan.co.kr/article/202401010600011

[중도, 그들은 누구인가]좌우 넘나든 ‘심판자’이거나 정치에 관심 끊은 ‘방관자’

100명 가운데 21명. 경향신문이 중도층의 실체를 규명해가는 과정에서 발견한 주목할 만한 집단의 크기이다. 중도층 전체로서는 진보·보수층에 비해 정치와 사회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낮

www.khan.co.kr

(경향신문, 중도층 선호 비일관성)

청년 극우화 담론에 대한 반론 (디스클레이머 근거)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414

미디어의 ‘20대 남성 극우화’ 프레임, 일반화해도 괜찮을까 - 미디어오늘

(2025년 6월21일 한국일보)지난달 21일자 한국일보 기사다. 극우화된 일부 청년의 심리적 배경을 찾는 책(극우 청년의 심리적 탄생)을 소개하는 취지의 서평 기사였는데 ‘20대 남성’을 강조한 자

www.mediatoday.co.kr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07

“20대 남자 극우화? 충분한 증거 없다” [6·3 대선 이후 유권자 인식 여론조사]

2017년, 소위 ‘20대 남자 현상’이 시작되던 해다. 8년이 지났다. 〈시사IN〉이 20대 남자와 20대 여자를 기획으로 다루고 책을 통해 집중 분석하는 동안, 한국과 미국 모두 두 번이나 대통령이 바

www.sisain.co.kr